안녕하세요 오늘도 부산에 가면 가봐야 할 장소 중 하나인 가야 냉수탕에 대해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가야 냉수탕은 남녀노소 누구나 다 좋아할 오리고깃집인데요! 가야오리고기는 부산 지역에서 오리고기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지역 중 하나거든요! 그중에서 냉수탕은 독특한 맛과 풍미로 진짜 많은 사람들한테 사랑받고 있어요! 저 역시 몇 번을 방문했는지 기억도 안 날만큼 많이 방문한 장소랍니다! 냉수탕은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있답니다 이유는 내부와 외부로 나눠져 있는데요! 내부는 일반 가게와 별로 다른 게 없어요 현대적이고 세련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고, 편안한 느낌이나 분위기가 물씬 난답니다 내부는 룸형식으로도 되어 있어서 모임이 있으면 내부에서 자리를 잡아도 좋아요 외부는 진짜 술 한잔이 계속 들어갈 것 같은 그런 ..

안녕하세요 오늘은 4월에 다녀온 인스타 감성이 뿜뿜 돋는 그런 카페를 방문했던 후기에 대해서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방문한 장소는 바로 슬로피아워라는 카페입니다 같은 직장동료분들과 함께 점심을 먹고 인스타 감성이 돋는 그런 카페를 가자 싶어서 찾아서 가게 된 장소예요 슬로피아워라는 문구를 보고 메이플스토리 게임에서의 한 지역이름이 생각났는데요 ㅎㅎ 그 지역도 약간 어두운 느낌이 나는 장소였거든요 ㅎㅎ 그래서 오오 하면서 방문하게 되었답니다 찾아보니깐 슬로피아워라는 건 Sloopy our : 엉성한 우리라는 뜻을 가진 영어였더라구요 ㅎ 꼭 잘해야 한다는 강박에 갇혀 치열하게 살아가는 우리, 이 공간에서만큼은 엉성해도 괜찮다는 슬로건이 담긴 글이였어요 ㅎㅎ 여기 방문한 분들은 편안하게 즐겼으면 하시는 마음..

인간발달의 단계를 어떻게 나누느냐 라고 물으면 보편적으로 발달단계를 구분할 때에는 연령이 기준이 된다 그렇다면 수태에서부터 유아기까지의 각 단계마다의 전반적인 특징과 발달장애에 대해서 차근차근 알아보도록 해봅시다 태내기1) 태아의 발달 정상적인 임신기간은 많이들 알고 계신대로 10개월이다 이 기간 동안 태아의 발달을 3개월씩 세 단계로 구분한다 (1) 제1단계 (임신 초기, 임신 1~3개월)임신 초기 3개월은 가장 중요한 시기인데 이 기간 동안에는 자궁 내의 환경은 태아의 정상적인 성장을 위해서 변화하는 과정이다 임신 1개월 : 두뇌와 신경계의 기본 구조도 나타나며 원시적인 형태의 심장과 소화기관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시기이다 임신 2개월 : 신체 내부기관이 복잡해지고 얼굴 전체 모습이 전반적으로 드러나기..

안녕하세요! 잦은 탈색과 반복적인 염색으로 인하여 머리결이 너무 손상이 되었었어요 그래서 어떻게 할까 하다가 좋은 헤어팩 하나 구매를 해보자 싶었어요! 그렇게 하다가 발견하게 된 극손상헤어에 딱인 닥터스 시크릿 피지에이 리페어링팩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닥터스 시크릿이라는 회사에서 헤어샵 전용 제품으로 입점된 헤어샵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하게끔 만들었다고 해요 즉! 헤어샵 전용 제품이라는 걸 알 수 있죠 ㅎ 탈모완화 식약처 기능성 인증을 받은 천연 특허성분의 배합으로 탄생한 닥터스 시크릿 PGA 리페어링 팩이래요! 힘있고 풍성한 모발, 모발 원클리닉, 고보습 단백질 및 17아미노산 함유, 두피 및 모발 보습, 화학시술에 의한 모발 손상 방지, 극 손상 모발케어에 특출났다고 하더라구요! 제 눈을 ..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할 맛집은 바로 피자 일뽀르노 라는 장소입니다 센텀에 놀러오면 파크 하얏트 부산에서 많이 숙소를 잡는데요! 그 바로 옆에 있는 장소랍니다! 센텀 파크 하얏트 부산에서 묵고 걸어가셔도 되고, 아니면 차량을 들고 방문하셔도 괜찮은 장소예요! 바로 지도 보여드릴께요!! 피자 일뽀르노 메뉴에 대해서 양식종류들이 있는 장소랍니다 피자랑 파스타, 리조또 등이 판매되고 있고 커피류들도 같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뭐 주문을 할까 하다가 파스타와 피자를 주문하기로 결정했어요 여기 피자는 화덕 피자랍니다 그래서 주문과 동시에 화덕에서 구워서 나오는 매력적인 장소예요! 제가 주문한 메뉴는 마르게리타 피자 16000원와 머쉬룸 크림 오븐 스파게티 16000원을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마르게리타 피자는 M..

과거에 읽었던 책 구절중에 마음에 들었던 걸 적어뒀는데, 그 내용을 공유하고 싶어서 글을 작성한다 표현할 것 사람들은 관계가 익숙해졌다 싶으면 표현을 줄인다 예전보다 가까워진 만큼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을 거라는 착각을 한다. 그러나 익숙해져도 결국 다른 사람 오해는 분명히 터지게 된다 관계를 움직이게 하는 것이 표현이다 오해가 생기지 않게 하는 것도 표현이다 마음 한 편이 움직거릴 수 있는 것도, 이 사람이 나를 떠나지 않을 거란 확신에 안도감이 드는 것도 표현했기에 알 수 있는 것이다 관계 속에서 표현이 없는 건 텅 빈 방에 홀로 남겨둔 채 외롭게 방치하는 일이다 오랜 기간 알아 온 사람이라면 혼자서도 그 방에서 꽤 오랜 시간 버틸 수 있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금방 위태로워진다 표현에 관련된 글이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