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서면 카페인 텅 서면 스페이스에 방문한 후기에 대해서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카페 브랜드 텅 TONGUE는 혀를 통해 맛을 느끼고 커뮤니케이션하는 감각적인 순간에 집중한다는 의미에서 만들어진 카페이름이라고 해요! 텅 서면 스페이스는 서면 카페인데요 회사 동료와 함께 방문한 장소랍니다 회사 동료가 한 번 와본적이 있다고 했었고, 유니크한 공간이다고 해서 오 그럼 한 번 가보자! 해서 오게 되었어요 지금 보고 계신게 텅 서면 스페이스의 디저트들이랍니다 뭔가 다들 하나같이 특이하게 생겼어요 그런데 흐르는 텅 케이크나, 이모티콘 있는 케이크는 다들 가격대가 좀 어마어마해요.. 15,000원 13,000원 이 정도랍니다..ㅎㅎ 그래서 저걸 무조건 드셔보세요! 이건 아니예요 ㅎㅎ 계산대 바로 옆에..

안녕하세요 오늘은 4월에 다녀온 인스타 감성이 뿜뿜 돋는 그런 카페를 방문했던 후기에 대해서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방문한 장소는 바로 슬로피아워라는 카페입니다 같은 직장동료분들과 함께 점심을 먹고 인스타 감성이 돋는 그런 카페를 가자 싶어서 찾아서 가게 된 장소예요 슬로피아워라는 문구를 보고 메이플스토리 게임에서의 한 지역이름이 생각났는데요 ㅎㅎ 그 지역도 약간 어두운 느낌이 나는 장소였거든요 ㅎㅎ 그래서 오오 하면서 방문하게 되었답니다 찾아보니깐 슬로피아워라는 건 Sloopy our : 엉성한 우리라는 뜻을 가진 영어였더라구요 ㅎ 꼭 잘해야 한다는 강박에 갇혀 치열하게 살아가는 우리, 이 공간에서만큼은 엉성해도 괜찮다는 슬로건이 담긴 글이였어요 ㅎㅎ 여기 방문한 분들은 편안하게 즐겼으면 하시는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