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0. 11. 22:41ㆍblissful 행복's 공간 제품
안녕하세요
예전에 구매해놓고 사용하다가 다쓴 비건제품인 KIOSKIN&BLANCOW에서 나온 엠보싱 코튼 소프트 빅패드와 콜라겐에센스를 다 쓴 후기에 대해서 글을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BLANCOW의 취지는 비건패드가 존재하는데, 비건 패드위에 피부의 고민에 따라 에센스를 구매해서 에센스를 골라서 패드 통안에 담궈서 패드를 피부에 맞게 쓰자 라는 취지인것 같더라구요!
보이시죠?
저는히알루론산을 샀었거든요
근데 그건 예전에 다 부어놓고 버렸습니다 ㅎㅎ
그래서 홈페이지에 있는 일부분을 캡쳐해서 왔어요
그래서 저는 패드를 먼저 구매를 하고 저한테 필요한 에센스는 히알루론산 즉 속당김과 속건조가 심한 피부에 좋은 에센스를 구매해서 이 통에 넣어서 사용했습니다
패드를 적셔서 사용하시면 된답니다
통 사이즈가 생각보다 넉넉해서 에센스가 엄청 컸었는데 에센스가 가득 담기더라구요
그리고 넘치면 어쩌나라는 생각을 했는데, 패드가 다 흡수해서 그런걱정은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저는 스킨,토너 용으로 썼는데, 클랜징패드로 사용하고 싶으신 분들은 클랜징패드로 사용해도 괜찮습니다
왜냐면 두께감도 적당히 있고, 순한 면부분과 약간의 도톰한 면이 있기 때문이죠!
전 거의 다 썼고, 마지막 2개를 남겨놨습니다 ㅎㅎ
다 쓴걸 보여드리고 싶었기 때문이죠 ㅎㅎ
매일매일 쓰는 제품이 아무래도 패드다 보니깐 부드러운 패드이길 원했거든요!
그런데 KIOSKIN&BLANCOW에서 만든 패드는 유해 성분 테스트를 다 완료하고, 비건인증한 제품이라 더 순하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죠
일반 여자사람이라 보통의 볼의 크기인데 볼 전반적으로 다 붙어요!
그래서 빅패드다 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패드 자체에는 부드럽기 때문에 촉감적인 부분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저는 사용하다보니깐 에센스가 조금 저랑 안맞았던 것 같아요
속 건조이기 때문에 속건조를 가득 채워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저는 이걸 사용하고 나면 조금 더 당김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오후에 씻고나서 쓰고 바로 수분크림을 발랐습니다
저는 패드는 좋아서 패드는 재사용할 의사는 있으나 에센스는 다시 안 살것 같더라구요..
제품 자체가 저랑 안맞아서 아쉽다!
라는 한 평을 남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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